素月詩文学賞(ソウォルしぶんがくしょう)は、韓国の文学賞。
概説
金素月の詩文学の功績を称え、文学思想社が毎年、優れた詩を選定する。選定は大賞、推薦優秀作に分かれ、時により特別賞、既受賞詩人優秀作なども選ばれる。賞金は大賞500万ウォン、推薦優秀作は50万ウォンである。受賞作は『第○回 素月詩文学賞作品集』として刊行される。
第27回(2012年)より、受賞者は1人のみになり、受賞作は『素月詩文学賞詩人詩選集』と題し単著として刊行される。
受賞者
受賞年 |
賞名 |
受賞者 |
受賞作品名 |
受賞作品名 (日本語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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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回 (1987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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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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呉世栄 |
그릇 1, 외 |
器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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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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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순정만화, 외 |
純情漫画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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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正萬 |
井邑別詞, 외 |
井邑別詞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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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秀権 |
한국의 산까치, 외 |
韓国の山カチ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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柳岸津 |
인천에 와서, 외 |
仁川に来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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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昇薫 |
술 마시는 남자, 외 |
酒を飲む男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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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산정묘지, 외 |
山頂墓地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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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回 (1988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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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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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秀権 |
우리 나라의 숲과 새들, 외 |
我が国の森と鳥たち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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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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姜恩喬 |
모래가 바위에게, 외 |
砂が石に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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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光圭 |
하얀 비둘기, 외 |
白い鳩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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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길이 없는 길 위에서, 외 |
道のない道の上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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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흉년, 외 |
凶年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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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東洵 |
대구 수창국민학교, 외 |
大邱寿昌国民学校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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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晟馥 |
길, 외 |
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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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昇薫 |
병 든 도시, 외 |
病気の都市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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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浩承 |
눈발, 외 |
雪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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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獨樂堂, 외 |
独楽堂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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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夏林 |
시, 외 |
詩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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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3回 (1989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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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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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浩承 |
임진강에서, 외 |
臨津江か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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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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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그리운 꽃편지, 외 |
懐かしい花手紙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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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炯栄 |
통회시편, 외 |
痛悔詩篇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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慎達子 |
길, 외 |
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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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晟馥 |
운명, 외 |
運命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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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時英 |
노래, 외 |
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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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성냥, 외 |
マッチ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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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斗錫 |
동두천 민들레, 외 |
東豆川のたんぽぽ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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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勝鎬 |
물소가죽가방, 외 |
水牛革のかば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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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4回 (1990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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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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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晟馥 |
숨길수 없는 노래, 외 |
隠せない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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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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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静煕 |
쓸쓸한 날의 연가, 외 |
寂しい日のソナタ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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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장마와 가시, 외 |
長雨と刺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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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큰물, 외 |
大水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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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盛夫 |
그에겐 행복이 생겼다, 외 |
彼には幸福が生まれた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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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斗錫 |
빈집, 외 |
空き家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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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5回 (1991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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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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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떠도는 환유, 외 |
さまよう歓遊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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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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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明仁 |
유타 시편 1, 외 |
遊惰詩篇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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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침묵, 외 |
沈黙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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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潤澤 |
밤의 사랑, 외 |
夜の愛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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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河石 |
고추잠자리, 외 |
唐辛子トンボ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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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조롱받는 시인 1, 외 |
嘲られる詩人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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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勝子 |
未忘 혹은 備忘, 외 |
未忘あるいは備忘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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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6回 (1992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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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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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산정묘지, 외 |
山頂墓地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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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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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明仁 |
눈 속의 빈 집, 외 |
雪の中の空き家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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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불쌍히 여기소서, 외 |
哀れに思われたまえ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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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순 |
나무는 시인이다, 외 |
木は詩人だ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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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河石 |
태풍 1, 외 |
台風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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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勝子 |
하얀발 1, 외 |
白い足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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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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呉世栄 |
구룡사 시편, 외 |
九龍寺詩篇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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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秀権 |
이 뜻 있을 수 없는 돌멩이 하나, 외 |
この意を持ち得ない石ころひとつ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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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뱀파이어, 외 |
ヴァンパイア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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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7回 (1993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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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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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明仁 |
화엄에 오르다, 외 |
華厳に上が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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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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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炯栄 |
나그네 8, 외 |
旅人 8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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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, 외 |
地下鉄2号線往十里駅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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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泰柱 |
외로움을 찾아 나선 길 2, 외 |
侘しさを求めて出た道 2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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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東洵 |
푸른 철조망, 외 |
青い鉄条網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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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룡 |
물고기와 새와 나, 외 |
魚と鳥とわたし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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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時英 |
옛 마을에 들러, 외 |
旧邑に立ち寄っ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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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潤澤 |
세상에 중심이 없으니, 외 |
世上に中心はないか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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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準冠 |
얼었던 바퀴 자국을..., 외 |
凍った轍を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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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갈대는 배후가 없다, 외 |
葦には背後はな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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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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呉世栄 |
벚꽃, 외 |
桜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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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신성한 숲 1, 외 |
神聖な森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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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8回 (1994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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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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黄芝雨 |
뼈아픈 후회, 외 |
骨痛い後悔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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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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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등나무 아래서, 외 |
藤の下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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姜恩喬 |
별, 외 |
星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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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勝鎬 |
노래하는 화살촉 외 |
歌うやじり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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河鍾五 |
안개들판 황새, 외 |
霧の原のコウノトリ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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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錫周 |
검은 오버, 외 |
黒いオーバー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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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潤澤 |
맑은 음에 대한 기억, 외 |
澄んだ音に対する記憶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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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우파니샤드, 서울, 외 |
ウパニシャッド、ソウル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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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파리, 외 |
パリ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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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9回 (1995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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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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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고도를 위하여, 외 |
孤島のために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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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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姜恩喬 |
천 개의 혀들을 위한 노래, 외 |
千古の舌のための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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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잉카 통신, 외 |
インカ通信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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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푸른빛과 싸우다 1, 외 |
青い光と戦う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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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起哲 |
마음속 푸른 이름, 외 |
心の中の青い名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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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良姫 |
마음의 수수밭, 외 |
心のトウモロコシ畑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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洪申善 |
세계의 한 모통이에서, 외 |
世界の一角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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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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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勝煕 |
자기 젖꼭지, 외 |
自分の乳首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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趙鼎権 |
今是堂詩篇, 외 |
今是堂詩篇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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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作家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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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崇源 |
정신과 표현의 새로운 경지 |
精神と表現の新しい境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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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0回 (1996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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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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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良姫 |
단추를 채우면서, 외 |
ボタンをはめなが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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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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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光圭 |
우부드를 지나서, 외 |
ウブドゥを過ぎ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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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말없는 산 같은 데서, 외 |
言葉のない山のような所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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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동백나무는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, 외 |
椿は傷跡を残さな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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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燦鎬 |
어떤 노래, 외 |
ある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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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昇薫 |
너의 이름, 외 |
お前の名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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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河石 |
경계, 외 |
境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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崔斗錫 |
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, 외 |
人々の間に花が咲く時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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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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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明仁 |
安靜寺, 외 |
安静寺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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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晟馥 |
비가 1, 외 |
雨が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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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1回 (1997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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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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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貞姫 |
키 큰 남자를 보면, 외 |
背の高い男を見る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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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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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택 |
벌레 2, 외 |
虫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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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明秀 |
꿈 속 나무, 외 |
夢の中の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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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집을 찾아서, 외 |
家を探し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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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文宰 |
그렇다고 기린이 왜가리를 좋아할 리 없다, 외 |
だからとキリンがアオサギを好きになるはずがな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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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河石 |
비밀의 길, 외 |
秘密の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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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종 |
적멸보궁에 무엇이 있길래, 외 |
寂滅宝宮に何があるから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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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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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秀権 |
쪽빛, 외 |
藍色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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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이소당 시편 1, 외 |
耳笑堂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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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2回 (1998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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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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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사람들은 왜 모를까, 외 |
人々はなぜ知らないの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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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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郭在九 |
돌점 치는 여자, 외 |
石占いをする女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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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正蘭 |
잔혹한 외출, 외 |
残酷な外出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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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부패의 힘, 외 |
腐敗の力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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南真祐 |
겨울 저녁의 시, 외 |
冬の夕方の詩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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柳岸津 |
신경통, 외 |
神経痛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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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종 |
아프리카 페어를 위하여, 외 |
アフリカ肺魚のために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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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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呉世栄 |
오나시스 모텔에서 하릇밤을, 외 |
オナシス・モーテルで一晩を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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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晟馥 |
유리창 너머 눈꽃송이, 외 |
ガラス窓越しの雪花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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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3回 (1999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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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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安度眩 |
고래를 기다리며, 외 |
クジラを待ちなが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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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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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在宗 |
첫봄갈이, 외 |
春最初の耕作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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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正蘭 |
집, 조금 움직이는 여자, 여자들, 외 |
家、少し動く女、女たち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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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泰柱 |
갑사 입구, 외 |
甲寺の入り口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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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오래된 수틀, 외 |
古びた刺繍台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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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正大 |
내 생애 마지막 개기일식, 외 |
わたしの生涯最後の皆既日食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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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文宰 |
농업박물관 소식, 외 |
農業博物館の消息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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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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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貞姫 |
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, 외 |
あのたくさんの女学生たちはどこへ行くの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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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浩承 |
내가 사랑하는 사람, 외 |
わたしが愛した人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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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4回 (2000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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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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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正蘭 |
사랑으로 나는, 외 |
愛でわたしは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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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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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在宗 |
푸른 자전거의 때, 외 |
青い自転車の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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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흙 속의 풍경, 외 |
土の中の風景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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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燦鎬 |
검은머리 동백, 외 |
黒髪の椿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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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학 |
기찻소리를 듣는다, 외 |
車の音を聞く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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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錫南 |
겨울 모과나무, 외 |
冬の木瓜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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チョン・クッピョル |
장진 편지, 외 |
長津の手紙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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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민복 |
옥탑방, 외 |
屋塔房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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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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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틈, 외 |
隙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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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5回 (2001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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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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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惠順 |
잘 익은 사과, 외 |
よく熟れたリンゴ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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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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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在宗 |
강변 연가, 외 |
川辺のソナタ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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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鎮河 |
그리마를 보면 세월이 느껴진다, 외 |
ゲジゲジを見ると歳月を感じ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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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기둥들, 외 |
柱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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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누에, 외 |
繭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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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文宰 |
일본여관, 외 |
日本旅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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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미복 |
전구를 갈며 |
電球を換えなが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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黄仁淑 |
폭풍 속으로 1, 외 |
爆風の中で 1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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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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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浩承 |
새점을 치며, 외 |
新占いをしながら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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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6回 (2002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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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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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在宗 |
백련사 동백숲길에서, 외 |
白蓮寺の椿の森の道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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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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権赫雄 |
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, 외 |
豚が井戸に落ちた日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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盧香林 |
시간, 외 |
時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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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仁洙 |
허공의 뼈, 외 |
虚空の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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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文宰 |
눈냄새, 외 |
目のにお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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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聖善 |
내 안에 산이, 외 |
わたしの中の山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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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무 |
구절리 가는 길 - 길 잃으니 환하게 길 잘 보인다, 외 |
九切里へ行く道 - 道を見失うと道がよく見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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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록 |
주걱, 외 |
しゃもじ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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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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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秀権 |
부석사 가는 길, 외 |
浮石寺へ行く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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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龍澤 |
잠시 빌려 사는 세상의 짐들이 너무 크지 않느냐, 외 |
しばらく間借りする世上の荷があまりに大きすぎない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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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7回 (2003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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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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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文宰 |
지구의 가을, 외 |
地球の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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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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権赫雄 |
내게는 느티나무가 있다, 외 |
わたしにはケヤキがあ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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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宣佑 |
능소화, 외 |
凌霄花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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南真祐 |
오후 세 시의 추억 |
午後三時の追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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盧香林 |
도원일기, 외 |
桃源日記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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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仁洙 |
대숲, 외 |
竹林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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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正大 |
그때까지 사랑이여,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, 외 |
それまでの愛よ、わたしが不滅でなくてすまな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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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시라 |
고인돌, 외 |
支石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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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一根 |
서리꽃, 외 |
氷結模様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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既受賞詩人推載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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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貞姫 |
새우와의 만남, 외 |
エビとの出会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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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8回 (2004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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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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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一根 |
둥근, 어머니의 두레밥상, 외 |
丸い、母の賄いごは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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特別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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任永祚 |
오이도, 외 |
烏耳島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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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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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宣佑 |
오, 고양이!, 외 |
ああ、猫よ!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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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仁洙 |
드라이플라워, 외 |
ドライフラワー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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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용제 |
화석, 외 |
化石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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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환 |
諺解, 외 |
諺解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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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록 |
우표, 외 |
切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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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錫南 |
계단 옮기기, 외 |
階段移し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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チョン・クッピョル |
자작나무 내 인생, 외 |
白樺、わたしの人生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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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영철 |
거미, 외 |
アリ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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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9回 (2005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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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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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正大 |
아무르 강가에서, 외 |
アムール川の畔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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特別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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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春洙 |
쥐오줌풀, 외 |
カノコソ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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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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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영 |
유리창, 외 |
ガラス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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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록 |
목련나무엔 빈방이 많다, 외 |
木蓮には空き部屋が多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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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무 |
물꽃, 외 |
水花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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チョン・クッピョル |
여름 능소화, 외 |
夏の凌霄花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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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0回 (2006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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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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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柱澤 |
시간의 동공, 외 |
時間の瞳孔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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特別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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柳岸津 |
불을 마신다, 외 |
火を飲む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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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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権赫雄 |
고장 난 자전거, 외 |
壊れた自転車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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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宣佑 |
돌에게는 귀가 많아, 외 |
石には耳が多い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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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완하 |
허공이 키운 나무, 외 |
虚空が育てた木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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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태준 |
벌레詩社 |
虫詩社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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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무 |
물 속의 돌, 외 |
水の中の石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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曺容美 |
흙 속의 잠, 외 |
土の中の眠り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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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1回 (2007年)
|
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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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태준 |
그맘때에는, 외 |
その頃には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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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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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信龍 |
도장골 시편, 외 |
刀匠邑詩篇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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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완하 |
그늘 속의 그늘, 외 |
夕暮れの中の夕暮れ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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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臥溫에서, 외 |
臥温で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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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燦鎬 |
만년필, 외 |
万年筆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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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록 |
갈대, 외 |
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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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2回 (2008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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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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羅喜徳 |
섶섬이 보이는 방, 외 |
森島の見える部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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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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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하 |
소가 싸운다, 외 |
牛が戦う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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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燦鎬 |
찔레꽃, 외 |
ノイバラ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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チョン・クッピョル |
불멸의 표절, 외 |
不滅の剽窃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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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록 |
꽃살문, 외 |
花障子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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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라연 |
낙성대 역, 외 |
落星垈駅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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孫宅洙 |
풀과 구름과 나의 촌수를 헤아리다, 외 |
草と雲とわたしの寸数を考える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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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3回 (2008年)
|
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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チョン・クッピョル |
크나큰 잠, 외 |
大いなる眠り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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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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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형렬 |
마천루 러브테인, 외 |
摩天楼ラブテイン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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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錫南 |
문 열고 나가는 꽃 보아라, 외 |
門を開けて出る花を見ろ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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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라연 |
달에 내리는 두레박처럼, 외 |
月に降りるつるべのように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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曺容美 |
기억의 행성, 외 |
記憶の行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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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형준 |
책상, 외 |
机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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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4回 (2009年)
|
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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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형준 |
가슴의 환한 고동, 외에는, 외 |
胸のはっきりとした鼓動、外には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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推薦優秀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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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무 |
신발이 나를 신고, 외 |
くつが私を履いて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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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늪의 內簡體, 외 |
沼の内簡体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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張錫南 |
석류 익는 시간, 외 |
石榴の熟れる時間, 他
|
権赫雄 |
드라마, 외 |
ドラマ, 他
|
金宣佑 |
바다풀 시집, 외 |
海草詩集, 他
|
第25回 (2010年)
|
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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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在学 |
공중, 외 |
空中, 他
|
推薦優秀作
|
이재무 |
웃음의 배후, 외 |
笑いの背後, 他
|
黄仁淑 |
루실, 외 |
陋室, 他
|
박라연 |
e-꽃의 우화, 외 |
e-花の寓話, 他
|
曺容美 |
적벽에 다시 |
赤壁に再び, 他
|
孫宅洙 |
먼지 노트, 외 |
ほこりノート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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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6回 (2011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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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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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한봉 |
복사꽃 아래 천년, 외 |
桃花の下に千年, 他
|
推薦優秀作
|
尹堤林 |
매미, 외 |
セミ, 他
|
曺容美 |
천리향을 엿보다, 외 |
千里香を覗く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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孫宅洙 |
지렁이 성자, 외 |
ミミズの聖子, 他
|
余泰天 |
번역, 외 |
翻訳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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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민 |
亡種 |
亡種, 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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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7回 (2012年)大賞||이재무||길 위의 식사, 외||道の上の食事, 他|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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